작은 이야기 / 바다소


내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수있다면 ? 2 [2]	2015-01-14	박시원
육회비빔밥 3 [4]	2015-01-08	박시원
1번째 날 2 [2]	2015-01-06	박시원
송도 2 [4]	2015-01-02	박시원
바다소 1 [2]	2014-12-31	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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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수있다면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수있다면 강도나 다른사람의 돈을 훔칠려는 사람들을 잡아서
혼내주고 싶다. 또, 친구나 가족의 마음을 읽어 속상하지 않게 하고싶다. 화나을때도
왜 화났는지 알고 싶기도 한다. 그리고 누구를 왕따시킬려는 애도 선생님께 일를거다.
그래도 파티나 깜짝 놀래켜줄려고 할땐 불편할 것 같다. 속.. 더보기

박시원 2015-01-14 20: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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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김주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그렇지요. 때로는 모르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2015-01-14 21:10

박시원 박형종 넵!!!!!!!!!!
2015-01-15 21:06

육회비빔밥
육회가
사르르

녹고,녹고

채소가
아그작

씹히고,씹히고

싱싱하기도
하네

박시원 2015-01-08 15: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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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박형종 김주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오늘 군산 한일관에서 먹은 육회비빔밥 이야기네요^^
2015-01-08 23:31

박시원 박형종 그렇죠. 이것도 한일관에서 썼어요.
2015-01-10 21:24

최우석 역시,잘 쓰네요~ 거침없는 표현이 순수하고 좋아요^^
2015-01-09 04:31

박시원 최우석 감사하네요.
2015-01-10 21:24

1번째 날
오늘은 먼저 행담도휴게소에서 들려 오댕4개와 핫도그를 사서 먹고,
차에선 스틱프레질을 먹으며 갔다.근데 휴게소에 아울렛도 있었고,
리조트 갔았다.

금강 하굿둑 에서는 철새들이 여행하다가 쉬어가는 곳이다.

다음 목적지는 빈해원 옛날에는 외식하면 짜장면집을 많이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2층까지 방.. 더보기

박시원 2015-01-06 22:4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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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김주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시원이도 스마트폰이 생겨서 사진도 찍고, 바다소에 바로 글도 올릴 수 있어서 좋네요~
2015-01-08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