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284 페이지
10년 공적패 2 2010-03-01 박형종
15기 입학식 2010-03-01 박형종
김연아 2010-03-01 박형종
가난하지 않은 시간들-김혜진이 쓴 글   [1] 2010-02-25 박형종
김혜진   [1] 2010-02-25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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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 않은 시간들-김혜진이 쓴 글

11기 김혜진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주최 '선생님들의 작은 이야기' 글쓰기에 공모하여 책으로 발간된 글입니다. 2년 전 혜진이가 조기졸업할 때 어머님이 한부 복사하여 주셨습니다. 고등학생으로는 혜진이의 글이 유일하게 실렸다고 하네요.
 
 
가난하지 않은 ..   더보기

박형종   2010-02-25 21:06     [1] 폴더 에필로그[54]
최보인   정말 와닿는 얘기네요 가난하다는 마음은 스스로 만드는것 아닌가싶네요.민사고에서의 생활은 아이들 모두를 추억이 많은 부자들로 만들어줄거에요..마음이 부자가 되는 인생을 살기 바랍니다..
2011-01-03 22:03  답글
 
10년 공적패

어느덧 민사고에서 10년이 흘렀다. 오고나서 2기 졸업식을 보았으니 거의 민사고의 성장과 아픔을 함께 해온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오늘 15기 입학식 때 공적패를 설립자님으로부터 직접 받을 수 있어 행복했다.
 
점심을 김인석선생님 가족과 함께 먹고, 우리 집에서 커피를 마..   더보기

박형종   2010-03-01 00:00   폴더 김연아처럼[6]
김현수 김동하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15기 입학식

오늘 15기가 입학했다. 1학년 담임을 맡아서인지 느낌이 색달랐다.
 
지난 금요일 예행 연습할 때 학생부장 선생님이 각별히 나보고 사진기를 갖고 오지 말라고 하셨다. 사진 찍을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그런 말을 들을정도인 걸 보니 내가 사진을 많이 찍기는 찍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

박형종   2010-03-01 00:00   폴더 학생[12]
 
김연아

이번 이슈의 제목을 뽑는 데 많이 고심했다. "아름다운 순간", "입학식", "3월 1일" 등이 우선 떠오른 제목이었다.
 
책상 위에는 이틀전 그러니까 2월 27일 토요일 신문의 6면이 펼쳐져 있다. 나는 일상적으로 그래왔듯이 지난 신문이므로 버리려다가 방금 전 그 날의 신문은&nbs..   더보기

박형종   2010-03-01 00:00   폴더 김연아처럼[6]
 
김혜진

개학하고 거의 한 달만에 교실 곳곳에 널부러진 서류, 책들을 일부 정리하였다.  그리고 이번 졸업생들의 추천서를 쓸 때 만들었던 자료와 수능 성적 등을 분석한 프린트물을 파쇄기에 넣어 버렸다. 또 한 기수가 졸업한 것이 실감났고, 약간 우울했다.
 
자료를 정리하다가 우연히 조기..   더보기

박형종   2010-02-25 00:00     [1] 폴더 학생[12]
박형종   오늘 혜진이 아버님에게서 메일이 왔다. 혜진이가 4월1일부터 동경대학교 법학부에 다니게 되었다는 것이다.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기뻤다. 오늘 저녁 회식 자리에서 혜진이의 소식을 전해주었고, 나를 포함해서 3명의 전현직 진학실장선생님들이 하나같이 축하해주었다.  
2010-04-12 20:43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