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바다소


설날 연휴 전	2013-02-08	박시훈
개학다음날	2013-02-07	박시훈
개학	2013-02-06	박시훈
개학 전날	2013-02-05	박시훈
개학하기 2일전	2013-02-04	박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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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전
오늘은 생각보다 일찍 일어났다. 그러나 늦게 일어났다. 7시에 일어났다 다시 자고, 7시 40분에 일어났다. 아침을 먹고 씻고 학교에 갔다. 이번에는 애들이 게임을 하고 있었다. 하고는 싶으나 할 게임이 없었다. 선생님이 오시고 아침부터 우리는 열심히 학예회 준비를 하였다. 애들이 맨 처음에는 매우 떠들고 했으나 조.. 더보기

박시훈 2013-02-08 20:30

폴더 일기[26]

개학다음날
오늘은 학교를 점심만 먹고 간다. 오늘은 알람을 끄고서 조금 더 자다가 일어나서 침대에 안자 있었다. 아침을 간단히 토스트로 먹었다. 맛있었지만 시간이 늦어서 조금만 먹었다.
이번에도 가다가 5반 애들을 만나 같이 걸어갔다. 5반 친구들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롤(리그오브레전드) 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가서 나는.. 더보기

박시훈 2013-02-07 22:38

폴더 일기[26]

개학
오늘 우리는 개학을 했다. 오늘도 역시 늦게 일어나고야 말았다. 밥을 먹고 씻고, 학교에 갔다. 다른 반 친구들과 만나서 걸어갔다. 우리 반에 와보니 대부분 다 와있었다. 아마 조금 늦게 온 것 같았다. 친구들과 만나서 방학동안 있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장난도 쳤다. 선생님이 오시고 개학식을 TV로 했다. 뭔가.. 더보기

박시훈 2013-02-06 21:54

폴더 일기[26]

개학 전날
드디어 내일이면 방학이 끝난다.. 아쉽다. 오늘도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책을 조금 읽었다. 그리고 산책을 갔다.
아이파크로 시원이를 데려다주고 나는 롯데시네마 쪽으로 걸어갔다. 생각보다 매우 멀었다. 갈 때 골목길을 통해서 걸었는데 원주도 복잡했었다. 걸어서 애플 AS센터 앞까지 갔다가, 우체국을 가본적이 없는.. 더보기

박시훈 2013-02-05 21:44

폴더 일상[7]

개학하기 2일전
오늘은 아빠가 개학을 하셨다. 나도 최대한 일찍 일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10시정도에 일어났다. 이제 개학이 며칠 안 남아서 나도 빨리빨리 일어나야하는데 말이다. 아침으로 밥을 먹고 나는 영어숙제를 하였다.
학원에 와보니 친구들은 점심도 안 먹고 11시30분에 왔다. 나는 12시 40분에 도착하였다. 그래도 나는 매우.. 더보기

박시훈 2013-02-04 23:25

폴더 일기[26]

박형종 Legend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