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김주영 / 2 페이지
바다소에 올리는 나의 첫번째 글   [2] 2013-03-25 김주영
6 [1]2



바다소에 올리는 나의 첫번째 글 | 나의 소개

우선 바다소에 글을 올리기 전에 저에 관한 소개를 하는 것이 예의인 것 같아 적습니다. 저는 현재 충청북도 청주에 살고 있으며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학교생활을 원활히 하고 있으며, 방송부원으로 학교의 방송 및 카메라 찰영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상 학교 수업이 끝난 후 방과후 활동으로 우쿨렐레를 중학교..   더보기
김주영   2013-03-25 10:24     [2]
박형종   아하! 민사고 과학캠프에 참가했었군요. 그런데 화학교수와 판사는 거의 반대방향의 진로인데, 절충을 해야 할 것 같네요. 하나는 직업으로 하고 다른 것은 취미로 하거나, 또는 화학과 법이 융합된 분야를 개척하는 것이지요.

아무튼 글을 쓰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쓰다보면 실력이 늘고, 생각이 정리되고, 다른 사람의 조언과 격려도 들을 수 있지요. 선생님도 글을 쓰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 경우가 많아요.

2013-03-25 15:07  답글
김주영   선생님의 조언을 들으니 뭔가 틀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2013-03-25 13:43  답글




 
구독 1
바다소박형종

박형종의 물리수업
4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