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꿈을 이루는 바다소


현장학습 [1]	2013-03-25	박시원
흥 [1]	2013-02-24	박시원
저녀외식 1 [1]	2012-12-16	박시원
깜짝 [1]	2012-11-24	박시원
나만에 일기 [1]	2012-07-01	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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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학습
오늘 저녁에는 내가 이야기 하다말고 내가 오빠에게 오빠,에버렌드에 언제 가냐고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4학년에간다고말했다. 나도 빨리 4학년이 되어서 에버렌드로 현장학습을 빨리 가고 싶다고 말했더니 오빠가 나도 에버렌드에 가면 2만원을 준다고해 기뻤다.

박시원 2013-03-25 19:33 [1]

폴더 로망[3]

박시원 아우 짜증나!!!
2014-11-29 08:07

흥
오늘은 정말좋다. 아빠가 컴퓨터를 못하게 하는 것만 빼면 말이다. 난 엄마와 아빠가 가장싫을땐 하고싶은 것을 못하게 할때다. 그러면 스테레스만 싸이고 그러니 부모님도 내마음을 알아 주면 좋겠지만 부모님께 화나는 마음이 더 커지니...
부모님을 싫어할수 밖에......
혹시 저랑 마음이같으신 분은 이글을 읽고 답.. 더보기

박시원 2013-02-24 12:07 [1]

폴더 슬픈일[3]

박형종 시원이가 요즘 텔레비전과 컴퓨터 동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걱정이에요!
2013-02-24 21:01

저녀외식
오늘은 도희언니 네 집에서 밥먹는 날 와우~ 진짜좋다.
이제 도희언니 네 집에 가져 갈 과일사로 출동~
일단 귤,감,딸기,바나나등의 과일을 사고 계산대에 올려 놓고 난 아이셔를

골라 올려노았다.
이제 집으로~ 집에서 TV를 보고 조금있다가 도희언니 네 집으로 갔다.

처음에는 좀 어색 했지만 바로친혀졌.. 더보기

박시원 2012-12-16 08:41 [1]

폴더 재미난 일[2]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오빠가 재미난 장난을 쳤네요!
2012-12-22 13:49

깜짝
오늘은 빛나가 없어 푹 자고 있는데 갑자기 빛나의 울음소리가 들였다.
그래서 내방으로 가보았버니 내방에 빛나가 있는 것 이다.
난,깜짝놀랐다. 분녕이 어제 이모부가 빛나를 데리고 갔는데 내방에 빛나가 있다니
깜짝놀랐다. 나도 빛나였에 누웠는데 잠시후에 너무 심심해 나가 컴푸터
부터하고 텔레비전을 보았는.. 더보기

박시원 2012-11-24 11:30 [1]

폴더 신기한 일[1]

박형종 아빠도 그래서 깼어요! 지금은 점심으로 삼각김밥 싸면서 잘 놀고 있네요.
2012-11-24 11:56

나만에 일기
오늘은 비가 않오고 약간 안게 가꼈고 흟림.

제목:아,오늘은 무얼 할까?

박시원 2012-07-01 09:24 [1]

폴더 일기[8]

박형종 ^.^
2012-07-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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