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바다소


바다소 로고 그리기 2 [1]	2016-10-29	우재현
자기계발 점수 1	2016-10-28	박형종
나홀로 저녁 먹기 2	2016-10-27	박형종
닥터 스트레인지 1	2016-10-26	박형종
재미있는 공부 3	2016-10-24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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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 로고 그리기
독도 퀴즈를 하고 나서 방에서 바다소 로고를 그려보았다.

사실 원래 오래전 (1학기) 에 추진해오던 작업인데, 선배님들께서 잘 그리셔서 부담이 되었다ㅜㅜ

원래는 눈을 검정색으로 표현했는데, 슬퍼보인다고 하셔서 반짝거리는 눈으로 바꾸었다 ㅎㅎ

+) 로고의 비밀은? 눈은 ㅎ, 입은 ㅂ, 밑에 리본은 ㅈ을 .. 더보기

우재현 2016-10-29 13:32 [1]

박형종 김주연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정성 가득한 그림이야ㅋ 그런데 바다소의 캐릭터는 급할 게 없으니 일단은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어~
2016-10-29 15:59

허수범 양혜원 김하경 우재현

자기계발 점수 퇴근하면서 바다소에 오늘 나의 자기계발 점수를 매겨보는 기능을 만들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와 비슷하게 "나의 오늘을 알자"는 것이다. 하루에 한 번 점수를 매길 수 있다.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를 얼마나 자기계발에 유익하게 보냈는가를 돌아보면 좋을 것이다.
박형종 2016-10-28 22:21	폴더 바다소[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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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저녁 먹기 집에 퇴근하니 아내와 시원이가 조카 빛나의 초등학교 학예회에 가서 없었다. 학교에서 저녁을 해결하거나 저녁 약속을 잡을 수도 있었지만 집이 편하다. 저녁으로 라면을 끓여 먹을까 했는데 아내가 밥과 반찬이 어디에 있는지 친절한 메모를 써서 저녁 밥상을 차려놓았다. 아내가 써놓은 대로 밥을 공기에 담고, 콩나물국.. 더보기
박형종 2016-10-27 19:38	폴더 일상[244]
양혜원 우재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요즘 글을 자주 쓴다. 예전보다 쓸 거리가 많아서는 아니다. 글을 10년 쓰다 보니 글을 쓰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시간의 여유와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하루에 같은 24시간인데 과거에는 왜 그런 여유가 없었는지 모르겠다. 이것은 일종의 선순환이라고 생각된다. 글을 자주 쓴다. 점점 글을 쓰는데 .. 더보기
박형종 2016-10-26 23:22	폴더 영화[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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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공부 공부는 재밌어야 한다. 함께하는 공부가 재밌다. 시원이는 며칠 전부터 공부할 것을 서재에 가져와서 한 시간 정도 공부를 한다. 수학 학원을 다니는 대신 내가 가르쳐주기로 한 것이다. 혼자서 수학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도 하는데 쉬운 문제일 경우는 자기가 알아서 푼다. 그렇지만 시원이 덕분에 나도 공.. 더보기
박형종 2016-10-24 23:48	폴더 일상[244]
박형주 강승우 양혜원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바다소박형종

박형종의 물리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