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바다소


일기 1 [2]	2014-04-27	박시원
하하하 1 [2]	2014-04-27	박시원
휴대폰 1 [2]	2014-04-27	박시원
바다소랭킹 1 [2]	2014-04-27	박시원
바다소어워드 & 바다소랭킹 [8]	2014-04-26	박형종
1588개 ⊙ ◁ [201][202]203[204][205][206][207][208][209][210] ... [318] ▷

일기
나는 지금 컴퓨터를 하는 중이다.^^
재미가 없다 ,심심 하다.
후~~~~~~
어떻게하면좋을까??
나는괞찬다.왜?조금있다가도서곤가기때문

박시원 2014-04-27 14:26 [2]

폴더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아빠가 낮잠을 잘 때 심심했었군요. 도서관에는 안 갔지만 그래도 소로소로(더나누기) 마켓에 들러 시원이의 멋진 드레스를 두 벌, 빛나 옷도 한 벌 샀고, 비누와 갈릭버터도 샀어요. 아빠는 원두커피 맞추는 문제를 두 번이나 틀렸지요ㅠ.ㅠ 손금 보면서 성격을 봐주는 선생님은 우리 세 명의 성격을 정말 잘 맞춘 것 같아요.
2014-04-27 17:25

박시원 맞아요좋았죠
2014-04-28 16:17

박형종

하하하
내가 글을 쓰고 있을때 오빠와 아빠가 웃었다. 시끄럽게 왜웃는지 모르겠다. 하하하 히히히 웃음소리가 아래,윗층까지 들릴 것 같았다. 지금은 완전 조용하다. 아까랑 딴판이다.

박시원 2014-04-27 09:26 [2]

폴더 일상[1]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아빠와 오빠는 바다소 랭킹에 대해 말했어요. 아빠는 그 프로그램이 대박이라고 좋아했는데, 오빠는 연말에 자기가 1등을 해서 큰 상품 받을 생각으로 좋아했던 것 같아요.
2014-04-27 12:47

박시원 네
2014-04-27 14:07

휴대폰
어제 이마트를 가서 오빠,아빠,엄마가 휴대폰을 갤럭시s3로다밖꿨다. 나와 엄마,아빠가 오빠의 깨진 휴대폰을 안봐도 된다고 속이 휴련해 했다. 저녁은 자장면을 먹었다.
나는쟁반자장(엄마와),오빠는 기스면,아빠는 덮밥을 먹었다.

박시원 2014-04-27 09:21 [2]

폴더 일기[8]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그러게요. 휴대폰이 깨지지 않도록 케이스에 넣어 잘 써야겠지요.
2014-04-27 13:23

박시원 ㅎㅎ맞아요
2014-04-27 14:07

박형종

바다소랭킹
오늘은 아빠가 바다소랭킹을 만든 것 같다.나는 바다소에 더 흥미가 생겼다.
나는 내가 1등이 대면 좋겠다 나는 10포인트다. 옆에서 바다소를 많이 않하는 우리오빠가 바다소를 열적으로 해9포인트다. 나는목표가100점이다.

박시원 2014-04-27 09:04 [2]

폴더 로망[3]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시훈 지금 오빠는 47포인트야 열심히해!
2014-04-27 09:20

박시원 응 알었어 참고해서열심이뛸게
2014-04-27 09:28

바다소어워드 & 바다소랭킹
토요일인데 시원이가 나보다 일찍 일어나서 6시 50분에 내 방을 빼꼼히 열어본다. 그냥 자는 척 드러누워 있다가 잠시 뒤에 살짝 거실로 나가려고 하니 시원이가 안방 문을 열고 따라 나온다. 우리는 함께 한 시간 정도 텔레비전을 보았다.

아침을 먹고 중간고사 시험공부를 하는 시훈이와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는 시.. 더보기

박형종 2014-04-26 23:57 [8]

폴더 바다소[523]

박시원 네 저는 지금8포인트에요
2014-04-27 08:59

박시원 지금은65포인트
2014-04-27 10:05

박시원 지금은75포인트
2014-04-27 14:08

박시원 지금은77포인트
2014-04-27 14:23

박시원 지금은102점
2014-04-27 14:36

박형종 지금은 122포인트네요. 상장도 만들어 놓았어요.
2014-04-29 00:15

박시원 지금은 제2회째 3등,67점이죠
2014-05-18 14:42

박형종 지금은 78점!
2014-05-19 06:35

바다소박형종

박형종의 물리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