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바다소


동물과 대화 2 [4]	2015-01-14	박시원
세가지 소원 2 [2]	2015-01-14	박시원
내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수있다면 ? 2 [2]	2015-01-14	박시원
충격 1 [1]	2015-01-13	박시훈
따뜻한 커뮤니티 2	2015-01-12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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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

2015년 1월 14일 금요일

나: 다람쥐야 뭐하니?

다람쥐: 나는 겨울밤을 잔단다.

나: 배는 안곱아?

다람쥐: 저장해둔 식량을 먹어

나: 그러면 겨울내내 잠만자니?

다람쥐: 그럼!!!!!!

나:.. 더보기

박시원 2015-01-14 20:4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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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김주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겨울에 아무 것도 안 하는 다람쥐가 부러웠나 보네요. 시원이에게도 긴 겨울방학이 있어서 좋잖아요~~
2015-01-14 21:05

박시원 박형종 그렇죠 ㅎㅎ
2015-01-15 21:05

정채현 시원양 정말 귀엽네요 ^^ 언니도 그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ㅋㅋ
2015-01-30 16:21

박시원 정채현 헤헤
2015-02-01 09:20

세가지 소원
1. 건강하게 우리가족과 친구들 선생님이 살았으면.

이유:건강이 없으면 돈이 많아도 × 그러니까 나는 1번째소원을 건강 이라고 할련다.

2. 공부를 잘하고 싶다.

이유:공부를 잘해서좋은 중학교,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교를 가고 싶다. 또,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나 좋은직업을 가지고 싶다.

3.돈이.. 더보기

박시원 2015-01-14 20: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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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김주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좋은 것들이네요. 나무를 가꾸듯이 잘 가꾸면 모두 이룰 수 있을 거예요^^
2015-01-14 21:08

박시원 박형종 넹~~~~~~~~~~~~~~
2015-01-15 21:06

내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수있다면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수있다면 강도나 다른사람의 돈을 훔칠려는 사람들을 잡아서
혼내주고 싶다. 또, 친구나 가족의 마음을 읽어 속상하지 않게 하고싶다. 화나을때도
왜 화났는지 알고 싶기도 한다. 그리고 누구를 왕따시킬려는 애도 선생님께 일를거다.
그래도 파티나 깜짝 놀래켜줄려고 할땐 불편할 것 같다. 속.. 더보기

박시원 2015-01-14 20: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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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김주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그렇지요. 때로는 모르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2015-01-14 21:10

박시원 박형종 넵!!!!!!!!!!
2015-01-15 21:06

충격
때론 약간의 충격을 줘야 할 때가 있다. 돈 씀씀이라든지, 생활태도라든지, 공부라든지.
하지만 충격 뒤엔 부작용이 있다. 돈을 너무 아껴서 제때 못쓸 수도 있고,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충격을 줘야 할 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고쳐주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자. .. 더보기

박시훈 2015-01-13 23:26 [1]

폴더 일기[26]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잘못되고 있을 때는 빨리 바로잡을 필요가 있어. 너무 어긋난 다음에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거든. "길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말이지.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백번 머리로 이해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해.
2015-01-14 21:15

박시원

따뜻한 커뮤니티 바다소 오늘의 문제와 관련하여 프로그램들도 얼추 다 만들고 일요일이고 해서 조금 한가한 시간을 가졌다. 아침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는 내가 토요일에 방송을 보면서 녹화해 놓았던 "우리 결혼했어요"를 가족과 함께 보았다. 마카오에서 200미터 높이의 스카이워크를 걷거나, 터키에서 열기구를 타는 것처럼 재미와 볼거.. 더보기
박형종 2015-01-12 01:28	폴더 생각[107]
김주영 최우석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