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바다소


정채현과 형종쌤! 2 [1]	2015-03-18	김지수
빅형종 선생님 ☆ [3]	2015-03-18	김지수
꿈이미지 올리기 1	2015-03-17	박형종
한 편의점의 문구 [1]	2015-03-14	박시훈
따뜻한 주말 [1]	2015-03-08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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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현과 형종쌤!
내가 사랑하는 채현짱과 형종쌤

김지수 2015-03-18 11:00 [1]

박시훈 정채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지수 땡큐~~ 꿈이미지를 열심히 찾고 있는 채현ㅋㅋㅋ
2015-03-19 20:06

박시훈

빅형종 선생님 ☆
쌤♡

김지수 2015-03-18 10:57 [3]

박형종 땡큐! 사진 분위기 좋네ㅋㅋㅋㅋ
2015-03-18 11:16

강승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18 13:06

김지수 강승우 선생님 승우가 선생님 말씀하시는데 웃어요!
2015-03-26 00:35

정채현

꿈이미지 올리기 바다소에 꿈이미지를 올리는 기능을 만들었다. ims로그 상태에서 자신의 꿈이미지가 보인다. 매일 꿈을 눈으로 보는 사람은.. 더보기
박형종 2015-03-17 01:33	폴더 바다소[523]
강예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한 편의점의 문구
오늘 친구를 만나러 버스정류장에 가는 도중 한 편의점에 화이트데이 관련하여 플랜카드가 붙어있었다. ‘아빠, 엄마껀 챙기셨나요?’ 부모님에게는 잘해드리지 않고 연인에게만 잘해준다는 것은 불효라고 생각한다. 드려야 하는 것이 의무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에게 해드려서 나쁠 건 없지 아니한가..

박시훈 2015-03-14 21:32 [1]

폴더

박형종 땡큐 "하와이안 초콜릿~"
2015-03-18 22:58

따뜻한 주말
어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날이 따뜻했다. 드디어 봄이 오는가보다. 토요일 아침에 화분에 물을 흠뻑 주고 베란다 햇볕 잘 드는 곳으로 옮겨 놓았다. 화분들이 좋아하는 것이 느껴졌다. 화분으로 풍성한 베란다를 상상하곤 한다. 낮에는 가족과 원주천을 따라 산책을 했다. 상류 쪽으로 20분쯤 걸어가다가 갯마을이라는 가.. 더보기

박형종 2015-03-08 23:44 [1]

폴더 일상[244]

박진우 따뜻따뜻
2015-03-16 15:34

바다소박형종

박형종의 물리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