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노인과 바다 11-13 박형종 165
새로운 시작 2 10-31 박형종 282
바다소와 종이 2 04-30 박형종 704
레만 부인, 미셸 다비에의 선물 2 03-20 박형종 964
2022년 첫 날 2 01-01 박형종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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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예명을 넣기 위해 바다소의 메인 페이지를 다듬었다.

오늘은 안개가 심하게 낀 일요일이다. 학교에서 일직 근무 중이다. 오전에 한 차례 순찰을 돌고, 곧 두 번째 순찰을 돌 예정이다. 어제 비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잣나무에서 잣 열매가 많이 떨어져 있었다. 점심을 먹으면서 그 잣 열매들을 생각하다가 갑자기 헤밍.. more

박형종 | 11-13 12:43   답글 프린트   165 폴더 생각[96]
 

새로운 시작


10월의 마지막 날이고 월요일이다. 퇴근하는데 노을이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영혼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았다.

남은 시간을 더욱 값지게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멋진 삶을 살아야겠다. 지금 바로 시작이다.

박형종 | 10-31 20:43   답글 프린트   282 폴더 생각[96]
  박성민 이예원
 

바다소와 종이


중간고사가 끝나고 이제 1학기 후반부가 시작되었다. 시험이란 제도가 꼭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시험이 없다면 학생들이 공부를 하지 않게 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공부가 무엇인가에 달려있을 것이다. 요즘같이 변화가 빛의 속도만큼 빠른 시대에 철학적인 고찰이 필요할 것 같다.

나도 변화를 따라.. more

박형종 | 04-30 20:42   답글 프린트   704 폴더 생각[96]
  황진경 이예원
 

레만 부인, 미셸 다비에의 선물


두 달 전에 서재 입구의 책장에 프랑스에서 레만 부인이 준 조각과 미셸 다비에가 선물한 돌을 조명을 해서 놓았다. 식구들은 레고가 잔뜩 진열된 책장이니 레고에 조명을 할 줄 알았다가 왜 난데없이 조각과 돌을 가져다 놓고 센서 조명을 해 놓았는지 궁금해 했다. 두 달이 되어서야 이제 그에 대한 글을 쓴다.

그 선.. more

박형종 | 03-20 12:15   답글 프린트   964 폴더 생각[96]
  박시훈 박시원
 

2022년 첫 날


2022년이다. 어제는 아듀 2021에 대해 글을 썼으므로 오늘은 새해 첫 날에 대한 글을 쓰기로 했다. 어제 쓴 글에서 마지막에 “성공을 빈다”고 했다. 원래는 “행운을 빈다”라고 하고 싶었는데 행운이라는 말의 뉘앙스가 묘하고, 잘못 이해될 수 있어서 주저했다. 내가 생각하는 행운은 두 개의 제비 중에 한 개의 당첨 .. more
박형종 | 01-01 23:56   답글 프린트   1271 폴더 생각[96]
  박시원 노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