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예비교육 & 2월
천상의 노래 2010-02-17 박형종
스키 2010-02-11 박형종
일기   [1] 2010-02-06 박형종
핸드폰 게임 2010-02-06 박형종
나빈 넘 웃겨!   [1] 2010-02-04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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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노래

오늘 나는 천상의 노래를 들었다. 그것은 아주 우연이었다.
 
오후 4시경 충무관에서 결재를 맡으러 어슬렁거리다가 재단사무국 앞의 책상에 낯익은 얼굴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담임학생 15기 정다은, 그와 매칭 중인 13기 여학생, 13기 예은, 생물 강사로 와 있는 10기 태근.&nb..   더보기

박형종   2010-02-17 00:00   폴더 민사고-2월[8]
 
스키

신입생들이 현대성우로 스키를 타러가는 날이다. 어젯밤에 담임시간하냐고 학생들의 문자를 받고, 그 사실을 알았다.
 
스키타러 갈 때 사진을 찍어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잘 됐다싶어 8시 10분까지 나오라고 공지를 하고, 담임학생들에게는 밤 12시에 문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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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2010-02-11 00:00   폴더 민사고-2월[8]
 
일기 | 어디에 쓰든 쓰는게 중요해

강당에서 전달사항을 이야기하다 문득 첫주말인데 어떻게 보내라고 말해야 되는 것 아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 나의 순발력! 바로 이거야.
 
첫주말이니 이번주에 선생님들이 하신 말씀을 잘 정리하며 일기를 써보세요. 일기를 쓰는 사람 손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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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2010-02-06 00:00     [1] 폴더 민사고-2월[8]
박형종   그런말 하는 것 보니 일기를 안쓰는 모양이네. 1년 쓰면 잘 모르고, 5년 쓰면 조금 효과가 나타나고, 30년 쓰면 알게 될거야.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한 정답은 자기 마음 속에 있는데, 그것이 두더지처럼 보통은 잘 잡히지 않아. 일기를 쓴 다는 것은 그것을 잘 다루는 것에 대한 거야.

2010-02-10 20:48  답글
 
핸드폰 게임

토요일 기나긴 예비교육 첫주가 마무리 되는 날이다. 그래서인지 아이들 얼굴이 밝다. 첫 주말의 달콤한 자유! 교복이 아닌 일상복 차림이 벌써 낯설다.
 
전달사항 때문에 강당에 가보니 쉬는 시간에 3명 정도의 남학생과 4명 정도의 여학생이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었다. 일단 돌아다니며 ..   더보기

박형종   2010-02-06 00:00   폴더 민사고-2월[8]
 
나빈 넘 웃겨!

15기가 행정위원입후보 한다고 두 명이 내게 사인을 받았다. 처음 받아간 학생은 다산관 2층 올라가는 계단에서 였다. 누군지도 잘 모르고 사인하는게 조금 마음에 걸렸다.
 
오늘 두 번째로 나빈이가 사인을 받으러 친구와 함께 교실로 왔다. 종이를 보니 이미 선배들과 두 명 선생님의..   더보기

박형종   2010-02-04 00:00     [1] 폴더 민사고-2월[8]
박형종   영어로 할 때 넘 웃겼어. ㅋㅋ
2010-02-10 22:47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