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꿈을 이루는 바다소


컴퓨터	2011-02-10	박시훈
게임	2011-01-15	박시훈
시훈이의 기말시험 공부	2010-12-07	박형종
다치고나서 [2]	2010-09-19	박시훈
시훈이의 공부 [3]	2010-09-17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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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아~ 옛날이여~ 지금내가 글을쓰고있는컴퓨터가 예전보다 느려졌다. 알고보니! LG모바일매니저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뚱뚱하게292.00MB씩이나 자리를 차지한다. 또 크기순으로 했을때 상위권중3위다. 1위-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2위-한글과컴퓨터2007 3위- LG모바일매니저 : : : 등으.. 더보기
박시훈 2011-02-10 20:54	폴더

게임 요즈음 게임도 못한다. 프로그램은 다시깔면 된다. 게임은 다 나쁜것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다 나쁜것은 아니다. 아주~~~~~~~~~~~~가끔씩 ,예를 들면 한달의 한번이나 두번정도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위해 30분~1시간정도는 한다. 솔직히 다른아이들보다 훨신 조금한다. 폭력.. 더보기
박시훈 2011-01-15 15:56	폴더

시훈이의 기말시험 공부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시훈이가 기말고사를 본다. 아홉 과목을 본단다. 어제는 선생님이 시험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점심시간에 아이들에게 축구를 하라고 하셔서 축구도 찼단다. 그런 여유로운 풍경이 남아있는 동네다. 그게 마음에 든다. 시훈이는 지난 주 내내 공부를 하.. 더보기
박형종 2010-12-07 22:57	폴더 시훈[5]

다치고나서
다치고 나서의
내모습.
안다쳤으면
더좋았을텐데...

박시훈 2010-09-19 15:23 [2]

폴더

박형종 그러게. 그래도 이만한게 다행이야.
2010-09-19 18:52

박시훈 그러게.
손톱도 났으니............

2010-09-20 09:33

시훈이의 공부
아내와 함께 원주천을 산책했다. 나는 3일 연속 산책하는 것이지만 아내와는 꽤 오랜만이다. 시훈이는 초등학교수학경시문제를 풀고 있었고, 시원이는 자석 퍼즐을 갖고 놀았다.

빠른 걸음으로 산책을 하고 돌아오니 시훈이는 끈질기게 문제들과 씨름을 하고 있다. 담임선생님이 한번 풀어보라고.. 더보기

박형종 2010-09-17 22:46 [3]

폴더 시훈[5]

박시훈 근데 원래 아빠가
도와주면 안돼.
2010-09-19 14:58

박형종 그랬던가? 그냥 한번 풀어보라고 주신신거니까 별 상관없을거야.
2010-09-19 21:40

박시훈 그렇겠지?
2010-09-21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