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285 페이지
담임상담   [1] 2010-04-05 박형종
바뀐 담임학생들 2010-04-01 박형종
따라쟁이   [2] 2010-03-31 박형종
바다소의 새 회원 2010-03-30 박형종
등하교 모습 2010-03-30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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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상담

오늘 애국조회 때 학생들이 많이 힘들어 보였다. 퀴즈나 숙제가 많고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어서만은 아닐 것이다. 내가 학창 시절 제일 싫어했던 것이 아침조회였다. 매주 월요일 많은 훈화를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기억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다만, 서 있기 지루하고 힘들었던 기억 뿐이다..   더보기
박형종   2010-04-05 00:00     [1] 폴더 민사고-담임[12]
박형종   아니.. 소설 써본 적 없는 데. 소설 쓸 능력도 안되고. 근데 어제는 이상했어. 많이 피곤해서 9시쯤 자려다가, 글이라도 하나 올리고 자자 했거든. 근데 막상 글을 쓰니 정신이 조금씩 말짱해지는 거야. 결국 평소처럼 12시가 넘어서 잤어.
2010-04-06 07:19  답글
 
바뀐 담임학생들

명선이는 요즘 며칠째 제일 먼저 교실에 오는데, 오늘은 급기야 나보다 먼저 와서 교실 문앞에 서 있었다. 제일 먼저 오면 장점이 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하루 생활에 대해, 벌점에 대해, 공부에 대해.. 하루 몇 분씩 다른 친구들이 오기전까지 이야기를 나눈다. 그냥 하소연을 들어줄 때도 ..   더보기
박형종   2010-04-01 00:00   폴더 민사고-담임[12]
 
따라쟁이

오빠가 거실좌탁에서 그림을 그리자 시원이도 옆에서 그림을 그린다.
 
시훈이는 선생님이 장애인 관련 그림 그리기에 나가면 스티커를 5장 준다는 말에 망설임없이 손을 들었다고 한다. 반에서 4명이 나간다고 했다.
 
그림을 보니 장애인 전용 택시가 그럴듯해..   더보기

박형종   2010-03-31 00:00     [2] 폴더 시훈과 시원[8]
박시원   나도잘그열지마오빠도다
2011-01-01 22:15  답글
김현수
박시원  
푸핫 

2014-12-03 20:10  답글
김현수
 
바다소의 새 회원

아침 6시 반에 일어나니 시훈이도 깨어났다. 시훈이는 어제도 일찍 일어났는데, 흔한 경우는 아니다. 
 
세수를 하고, 사과 두 쪽과 인삼차를 마시며, 침실에서 노트북을 켜고 오늘 할 일을 바다소의 주간계획서를 보며 정리하였다. 시훈이는 주방의 식탁에서 엄마..   더보기

박형종   2010-03-30 00:00   폴더 시훈과 시원[8]
 
등하교 모습

기숙사 학교라 등하교에 채 몇 분 걸리지 않는다. 기숙사 건물 앞에서 선도부 학생들과 담당선생님이 지각하는 학생들을 벌 주고, 명단을 체크한다. 일주일에 3번까지는 학생법정에 가는 것을 봐주기 때문에 그렇게 엄한 것은 아니지만, 수업 시작하면 기숙사 문이 잠기기 때문에 여유를 부리다가는 기숙사에 갇혀 ..   더보기
박형종   2010-03-30 00:00   폴더 민사고 생활[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