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175 페이지
주말은 누가 만들었을까? 1 2014-06-21 박형종
엣지 오브 투모로우 2   [5] 2014-06-09 엄수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읽고서 2   [2] 2014-06-08 박시훈
꽃동네 2   [3] 2014-06-07 정동현
도와주세요 1   [2] 2014-06-06 박시원
1487 [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 ... [298]  

  


주말은 누가 만들었을까?

"주말은 누가 만들었을까? 주말을 만든 사람에게 노벨평화상을 줘야 한다." 아빠가 없다고 금요일 밤에 컴퓨터를 하며 신나게 놀다가 늦게 자고, 토요일 아침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월드컵 축구를 보다가 9시가 넘어서야 아침을 먹으며 시훈이가 한 말이다. "그러게. 누가 만들었을까? 컴퓨터로 물어볼까?" 시원이도 한 마..   더보기
박형종   2014-06-21 12:38   폴더 일상[244]
황제원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어제 아침에 조조로 <엣지 오브 투모로우>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간략적으로 요약하자면, 지구에 침공한 외계인과 전쟁 중, 우연한 사고로 주인공은 죽으면 하루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외계인의 중추를 파괴해야 자신의 능력과 동시에 이 전쟁이 끝나게 된다는 설정이다.
이 영화는 루프물(time..   더보기

엄수환   2014-06-09 11:49     [5] 폴더
박형종 황제원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와우! 이런 영화 좋아하는가 보네.. "엣지 오브 투모로우", "슈타인즈 게이트" 둘 다 내가 안 본 영화인데 기회가 되면 한 번 봐야겠어.
2014-06-09 16:04  답글
엄수환   진짜 재미있어요 ㅎㅎ 근데 궁금한게, 만약 A가 죽으면 다시 시간이 돌아간다는 것을 안다고 해도 이 A를 죽이는 행동이 비도덕적인 것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2014-06-09 16:11  답글
박형종
박형종   글쎄.. 철학적인 질문이군. 나쁜 짓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 확실하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더욱 중요한 것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정의로운 것인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의 문제 같아. 분명한 것은 맥락 없이 사건을 단편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지.
2014-06-09 18:20  답글
최재우
엄수환   그렇다면 조금 다르게 접근해서, A에게 죽으면 다시 시간이 되돌아가는 능력이 있다면 A의 생명, 목숨의 가치가 보편적 생명의 가치보다 떨어지게 될까요? 저는 생명이 절대적으로 다른 가치보다 높은 이유가 일회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어떠세요?
2014-06-10 09:08  답글
최재우 박형종
박형종   물론 생명이 일회적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지! 영화처럼 죽으면 다시 시간이 되돌아간다는 설정은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그것에 대해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생명의 가치에 대해 말하기는 불가능한 일이고,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내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2014-06-10 10:00  답글
최재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읽고서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노인 요나스 요나손 저자

우리학교에 필독도서로 되어있어서 한번 읽어봐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도서관에 있길래 냉큼 빌려왔다. 책이 많이 두껍다. 그래서 막막했었는데, 막상 페이지를 넘기니까 엄청난 반전이 있었다. 100세의 할아버지는 알란 칼손으로 스웨덴사람이다. 그런데 젊었을때는 매..   더보기

박시훈   2014-06-08 10:14     [2] 폴더 일기[26]
박형종 김주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책 다 읽었니? 재미난 책 같은데 나도 읽어봐야 겠어~
2014-06-08 10:41  답글
박시원   나도 커서읽어야지!
지금은............

2014-11-25 17:49  답글
 
꽃동네

6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19기의 꽃동네 봉사 일정이 있었다. 가기 전까지만해도 그냥 중학교 때 해봤던 그저 그런 장애우를 위한 봉사인 줄만 알았다. 가끔 말 벗이 되어주고 휠체어를 끌어주는 정도의 봉사. 하지만 이번 봉사는 단순히 꽃동네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위한 봉사이기도 했던 것 같다.

봉사는 반..   더보기

정동현   2014-06-07 11:47     [3]
박형종 천민지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좋은 일을 했네! 시간과 삶과 이별.. 참 어려운 것 같아~
2014-06-07 12:40  답글
정동현   의미있는 만남과 이별을 위해 항상 노력해야겠어요^.^
2014-06-08 13:53  답글
박형종
박형종   참 만남이란 게 미묘한 게 그 만남의 의미라는 것을 한참 나중에 알게 된다는 것이지. 헤어지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경우도 있어. 더욱 중요한 점은 어떤 만남이든지 노력 여하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거야. 어린왕자가 장미꽃을 통해 배우게 된 것처럼..
2014-06-08 19:20  답글
 
도와주세요

저의 목표는 2등이에요 왜1등을 나두고 2등을 하고 싶어 하냐고요?
그건 1회때 1등 2회떄 3등 3회때 2등을 하려고요. 제발 도와주세요
꼭이요

박시원   2014-06-06 08:20     [2] 폴더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하다보면 1등도 하고, 2등도 하고, 3등도 하는 것이지요. 그런 것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2014-06-07 23:11  답글
박시원  
2014-06-09 19:08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