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꿈을 이루는 바다소

작은 이야기

작은 이야기 / 109 페이지


아날로그 시계	2017-11-01	박형종
바다소 로고와 레이아웃 디자인	2017-11-01	박형종
단순한 레이아웃	2017-10-31	박형종
디지타이저	2017-10-26	박형종
노란 식탁등	2017-10-26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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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시계 내 생일이라고 시원이는 라텍스 매트릭스를 사는데 돈을 보탰다. 덕분에 밤마다 편안하게 침대에서 잠을 자게 되었다. 시훈이는 아날로그 시계를 선물했다.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기특한 애들이다. 나는 결혼할 때 예물로 한 시계 이후 처음으로 시계를 차 본다. 손목에 뭔가 걸리적거리는 것이 싫어서 지난 십 몇 년 동안 .. 더보기
박형종 2017-11-01 23:48	폴더 일상[244]

바다소 로고와 레이아웃 디자인 하루 동안에 살짝 바다소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했다. 실력이 형편없는데다가 몇 시간 투자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게 업그레이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로벌한 느낌과 재미를 주기 위해 로고를 한글에서 영문으로 바꾸고 크기를 과장될 정도로 크게 했다. 폰트를 결정하는데 1분도 걸리지 않았는데 파도나 바람처럼 움.. 더보기
박형종 2017-11-01 22:25	폴더 바다소[457]

단순한 레이아웃 어제 갑자기 바다소의 메인 페이지가 복잡해보였다. 그래서 간단한 레이아웃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거칠게 일단 레이아웃 스케치만 적용해보았다. 앞으로 시간을 두고 디자인을 더 할 예정이다.
박형종 2017-10-31 23:38	폴더 바다소[457]

디지타이저 2년 전부터 눈독을 들이던 와콤의 신티크 13HD라는 디지타이저(액정타블렛)를 샀다. 제품이 나온 지 4년 정도 되는데 신제품이 나와서 가격도 떨어지고(그렇지만 여전히 비싸다!) 앞으로 그림 그릴 일도 많을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샀다. 초보에게는 과분한 도구지만 이왕이면 좋은 성능의 제품을 써보고 싶었다. 지난 .. 더보기
박형종 2017-10-26 23:52	폴더 자기계발[12]

노란 식탁등 부엌의 식탁등을 바꾸었다. 원래 달려 있던 샹들리에를 몇 년 전에 한 개짜리 등으로 바꾸었는데 그 때 인테리어 센스가 없었던지라 대충 단순해 보이는 것으로 달았었다. 얼마 전 고개를 들어 전등을 바라보니 쇠창살 같은 곳에 먼지가 조금씩 끼어 있었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디자인을 보는 내 눈이 그동안 발.. 더보기
박형종 2017-10-26 20:18	폴더 건축&인테리어[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