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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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1183) | 쓰기
> 8월의 마지막 날 일상 2019-08-31 박형종 254
> 과학자의 논문과 윤리 생각 2019-08-24 박형종 332
> 오랜만의 휴식 [4] 2019-08-17 황동욱 274
> 최고의 휴가 여행 2019-08-09 박형종 251
> 라탄 스툴과 홈캉스 일상 2019-08-06 박형종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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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날




8월의 마지막 날이다. 나는 요즘 눈 알러지 때문에 고생이다. 두 눈이 빨갛게 충혈 되었고 간지럽고 따갑다. 어제 금요일 퇴근하고 아내와 치악산 자락에 새로 오픈한 카페에 갔을 때가 최악이었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다. 결국 며칠 고생하다가 오늘 안과에 가서 진찰을 받고 약국에서 안약을 두 개 타 왔다. 저녁에 안.. more
박형종 | 2019-08-31 23:55   답글 프린트 2   254 폴더 일상[218]
 

과학자의 논문과 윤리


과학자는 대개 자기의 연구를 학술지에 논문 형식으로 발표한다. 아인슈타인도 그랬고, 양자역학의 발견자들도 그랬다. 갈릴레이 시절에는 책으로 자기의 이론을 발표했지만 책을 쓰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연구 성과를 빨리 발표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고, 수 백 페이지의 책으로 낼 정도로 개인의 연구가 .. more
박형종 | 2019-08-24 17:04   답글 프린트 9   332 폴더 생각[68]
 

오랜만의 휴식


전기기사 1차 시험 합격 후로도 2주간 휴일 없이 공부를 하다가 오늘에서야 오랜만의 여유를 즐긴다.
계획된 휴일은 아니고, 원래는 오늘도 16시간 공부를 하고 자려고 했으나 마침 아버지 생신이기도 하고 그간에 공부 하느라 저녁 식사도 10분 내외로 마치고 방에 들어가곤 했으니 아버지 입장에서 서운하시리라, 오늘은.. more

황동욱 | 2019-08-17 21:50   답글 프린트 1   274
박형종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쉴 때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데, 대부분 거기서 큰 차이가 발생되지요. 메모를 하고 글을 쓰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메모가 개인적인 기록이라면 글은 사회적인 기록인데 성격은 다르지만 차곡차곡 쌓이면 둘 다 자기를 발전시키는 힘이 됩니다. 가족 간의 즐거운 대화는 활력을 충전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겁니다. 저도 매일 아내나 아이들과 티타임을 합니다. 세 번째, 도움이 되는 글이나 아름다운 것을 감상하는 것도 훌륭한 태도라고 생각되네요. 또한 생각이 한 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건전한 판단력과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유연함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2019-08-17 22:57  답글 1
황동욱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실제로 저는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진리로 설정하려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저의 시각을 넓히는 데에 방해가 되겠지요...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사고의 균형성을 기르셨는지 여쭤도 되겠습니까?
2019-08-17 23:23  답글 1
박형종   사실 그 부분이 저도 어려워요. 연륜과 삶의 경험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친구나 선배들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지요. 책을 읽는 것도 별 도움이 안 될 수 있어요. 본질에 대한 깊은 생각이 필요하고, 과학자들이 진리를 검증하듯이 조심스러운 태도가 그런 성격을 강화할 수는 있겠지요. 이상한 말이지만 어느 정도 운도 따라야 할 것 같고요. 실패를 통해 배워야 하는데 너무 크게 실패하면 다시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지하게 자기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겸손함이 항상 도움이 될 겁니다. 2019-08-17 23:55  답글 1
황동욱   제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인정하기가 상당히 힘들어보이지만...그렇게 생각하는 자세를 연습해보겠습니다! 2019-08-18 00:22  답글 1
 

최고의 휴가




날이 덥고 습해서 하루 종일 에어컨을 켜고 있다. 그래도 앞뒤 베란다 양쪽으로 나무들이 울창해서 숲속 펜션에 있는 것 같아 답답하지는 않다.

어제 강릉 경포로 여행을 다녀왔다. 그런데 여행이라는 것이 점심 먹는 것으로 시작해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저녁 먹는 것으로 끝났다. 햇볕이 뜨거워서 어디 걷는 것.. more

박형종 | 2019-08-09 23:51   답글 프린트 1   251 폴더 여행[20]
 

라탄 스툴과 홈캉스



여름방학인데 중학교 1학년을 위한 과학수학캠프에 생활매니저로 근무 중이다. 처음이라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도 끊임없이 떠올리고 있다. 마치 다른 세계에서 12시간의 시차가 있는 여행을 하는 느낌이다.

열대 잎사귀가 프린트된 쿠션커버로 여름 인테리어가 끝난 줄 알았는데 살짝 허전했다. .. more

박형종 | 2019-08-06 12:04   답글 프린트 2   269 폴더 일상[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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