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47 페이지
응원과 시계 3 2022-04-17 박형종
세 개의 시계 2022-04-15 박형종
서브페이지에서의 시간기록 2022-04-14 박형종
시간기록 시계 1 2022-04-13 박형종
시간기록 1 2022-04-09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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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과 시계

바다소에 남은 마지막 숙제를 했다. 로그인 전 페이지 하단에 있는 시계를 클릭할 때 무엇을 보여줄까? 그동안 시간기록 방법을 보여주는 유튜브 영상을 링크했었다. 집중적으로 생각한 끝에 응원과 잘 어울리도록 가장 최근에 시간기록 한 사람의 세 개의 시계를 보여주고 그 밑에 유튜브 영상 링크를 나타내었다.

이제..   더보기
박형종   2022-04-17 22:04   폴더 바다소[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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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시계

세 개의 시계를 보여주는 링크들을 다듬었다. 그 시계들을 보고 있으면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좋다. 언뜻 회전하는 시계, 굴러가는 바퀴, 또는 신비한 우주의 암호가 담긴 자물쇠 같기도 하다. 마치 그들이 특정한 모습으로 배열될 때 비밀의 문이 열릴 것 같다.

우주에서 시간은 그냥 흘러가는 것뿐이지만 인..   더보기
박형종   2022-04-15 23:40   폴더 바다소[504]
 
서브페이지에서의 시간기록

서브페이지에서도 직전에 했던 시간기록을 클릭 한 번으로 다시 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에는 순조롭게 진행되어 밤 9시에 가볍게 끝낼 작정으로 책상 앞에 앉았다가 의외의 곳에 오류가 있어서 12시까지 매달려야했다. 아무튼 잠자기 전에 성공해서 다행이다.
박형종   2022-04-14 23:56   폴더 바다소[504]
 
시간기록 시계

아침에 문득 응원 밑에 오늘의 시간기록을 나타내는 시계를 보여주고 그것을 클릭하면 그제, 어제, 오늘의 시간기록을 보여주는 3개의 시계를 나타내자는 생각이 났다. 마치 시계가 회전하는 동적인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다. 바로 작업해서 조현아에게 선물이라면서 보여주었더니 클릭하는 것이 귀찮으니 3개의 시계를 드러..   더보기
박형종   2022-04-13 22:58   폴더 바다소[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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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기록

화창한 토요일이다. 여섯 시쯤 깨서 내 침실로 사용 중인 거실 텐트 안에서 뒹굴며 포근한 아침을 즐겼다. 바다소에 업그레이드 할 것이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소득 없이 일곱 시쯤 서재로 와서 언제나처럼 리클라이너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바다소를 보았다. 문득 시간기록을 하려면 꿈을 클릭한 후에 시간기록을 클릭하는 ..   더보기
박형종   2022-04-09 14:37   폴더 바다소[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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