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꿈을 이루는 바다소

작은 이야기

작은 이야기 / 47 페이지


맵에 이름 나타내기	2021-11-20	박형종
환상적인 금요일 1	2021-11-19	박형종
꿈, 오늘 할 것, 시간기록 마무리	2021-11-17	박형종
꿈, 오늘 할 것, 시간기록 업그레이드	2021-11-15	박형종
두 갈래 길 1	2021-11-14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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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에 이름 나타내기 맵의 좌표에 번호 대신에 이름을 나타내었다. 조금 더 인간적인 느낌이 나는 것 같다.
박형종 2021-11-20 22:54	폴더 바다소[457]

환상적인 금요일 온라인 수업 마지막 날이라 학생들이 학교에 없어서 조용한 금요일이었다. 오늘은 지난 일주일간 벌였던 노력을 자축하면서 유튜브를 보며 쉴 생각에 퇴근하는 길이 즐거웠다. 저녁은 마라탕을 배달시켜 먹었다. 시원이는 식탁에서 디저트를 먹으며 2004년에 내가 작은 이야기에 쓴 글을 스마트폰으로 캡쳐한 것과 자기가 .. 더보기
박형종 2021-11-19 23:53	폴더 생각[106]
노준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꿈, 오늘 할 것, 시간기록 마무리 일주일 전에 꿈을 메인 페이지에 나타낸 이후로 계속 다듬어서 오늘 일단 마무리 하게 되었다. 그동안 컬러박스를 써서 나타내었는데 다른 화면을 너무 가려서 ajax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았다. 기술적으로 가능할 것 같아서 자신감을 갖고 저녁을 먹자마자 집중적으로 작업했다. 그 도중에 손댈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 더보기
박형종 2021-11-17 23:53	폴더 바다소[457]

꿈, 오늘 할 것, 시간기록 업그레이드 꿈, 오늘 할 것, 시간기록을 보기 좋게 다듬었다.
박형종 2021-11-15 23:52	폴더 바다소[457]

두 갈래 길 이거냐 저거냐 두 갈래 선택의 문제는 언제나 고민스럽다. 이런 질문은 상황을 너무 단순화시킨 것이고 실제로는 그 두 가지 말고도 훨씬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대개 정답은 그 두 가지 선택 속에 없다. 그렇더라도 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일은 살면서 수없이 만나게 된다. 인생은 끊임없이 나타나는 두 갈.. 더보기
박형종 2021-11-14 23:48	폴더 생각[106]
이예원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