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282 페이지
가난하지 않은 시간들-김혜진이 쓴 글   [1] 2010-02-25 박형종
김혜진   [1] 2010-02-25 박형종
유주 2010-02-24 박형종
꽃동네 소식5 2010-02-19 박형종
꽃동네 소식4 2010-02-18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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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 않은 시간들-김혜진이 쓴 글

11기 김혜진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주최 '선생님들의 작은 이야기' 글쓰기에 공모하여 책으로 발간된 글입니다. 2년 전 혜진이가 조기졸업할 때 어머님이 한부 복사하여 주셨습니다. 고등학생으로는 혜진이의 글이 유일하게 실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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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2010-02-25 21:06     [1] 폴더 에필로그[54]
최보인   정말 와닿는 얘기네요 가난하다는 마음은 스스로 만드는것 아닌가싶네요.민사고에서의 생활은 아이들 모두를 추억이 많은 부자들로 만들어줄거에요..마음이 부자가 되는 인생을 살기 바랍니다..
2011-01-03 22:03  답글
 
김혜진

개학하고 거의 한 달만에 교실 곳곳에 널부러진 서류, 책들을 일부 정리하였다.  그리고 이번 졸업생들의 추천서를 쓸 때 만들었던 자료와 수능 성적 등을 분석한 프린트물을 파쇄기에 넣어 버렸다. 또 한 기수가 졸업한 것이 실감났고, 약간 우울했다.
 
자료를 정리하다가 우연히 조기..   더보기

박형종   2010-02-25 00:00     [1] 폴더 학생[12]
박형종   오늘 혜진이 아버님에게서 메일이 왔다. 혜진이가 4월1일부터 동경대학교 법학부에 다니게 되었다는 것이다.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기뻤다. 오늘 저녁 회식 자리에서 혜진이의 소식을 전해주었고, 나를 포함해서 3명의 전현직 진학실장선생님들이 하나같이 축하해주었다.  
2010-04-12 20:43  답글
 
유주

8기 졸업생 유주에게서 전화가 왔다. 유주가 졸업한지 4년이 되었고, 그 동안 내가 핸드폰을 세 번 정도 바꾸었는데,  아직도 핸드폰에 그 애 이름이 뜬다는 것이 놀라웠다.
 
지금 확인해보니 8기 졸업생 중에는 유일하게 유주 전화번호만 입력되어 있다.
 
그러..   더보기

박형종   2010-02-24 00:00   폴더 학생[12]
 
꽃동네 소식5 | 봉사

오늘 아침에는 사랑지 체험을 했다. 나는 우리반에게 배정된 천사의 집이라는 곳에 아이들을 따라 갔다.
 
8시 20분경 걸어서 도착한 천사의 집에는 0세에서 3세까지의 아기들도 있었지만, 우리는 주로 3층에 있는 성인들을 만났다. 9시 모임을 기다리는 동안 두 분이 호정이의 손을 쓰..   더보기

박형종   2010-02-19 00:00   폴더 민사고-봉사[6]
 
꽃동네 소식4 | 관체험

밤 10시. 이 글이 오늘의 마지막 소식이다. 학생들은 방금 장애체험과 관체험(1~6반)을 마쳤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관체험 때 커튼 뒤에 숨어 있다가 학생들이 관에 누우면 문을 닫고, 고무 망치로 6군데 못 박는 소리를 내고, 잠시 뒤 문을 열어주는 도우미를 했다.
 ..   더보기

박형종   2010-02-18 00:00   폴더 민사고-봉사[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