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280 페이지
최신 별 2010-04-07 박형종
담임상담   [1] 2010-04-05 박형종
바뀐 담임학생들 2010-04-01 박형종
따라쟁이   [2] 2010-03-31 박형종
바다소의 새 회원 2010-03-30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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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별 | + 소소한 일상

5기 때부터 수업이나 담임시간에 학생들을 관찰하고 별을 준 것에 대해 웹에 기록하기 시작한 게 9년이 넘었다.
 
담임시간에, 수업 중에, 길 가다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식당에서, 등등  대부분이 우연하게 목격한 소소한 일상들이다.
 
그 기록..   더보기

박형종   2010-04-07 00:00   폴더
 
담임상담

오늘 애국조회 때 학생들이 많이 힘들어 보였다. 퀴즈나 숙제가 많고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어서만은 아닐 것이다. 내가 학창 시절 제일 싫어했던 것이 아침조회였다. 매주 월요일 많은 훈화를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기억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다만, 서 있기 지루하고 힘들었던 기억 뿐이다..   더보기
박형종   2010-04-05 00:00     [1] 폴더 민사고-담임[12]
박형종   아니.. 소설 써본 적 없는 데. 소설 쓸 능력도 안되고. 근데 어제는 이상했어. 많이 피곤해서 9시쯤 자려다가, 글이라도 하나 올리고 자자 했거든. 근데 막상 글을 쓰니 정신이 조금씩 말짱해지는 거야. 결국 평소처럼 12시가 넘어서 잤어.
2010-04-06 07:19  답글
 
바뀐 담임학생들

명선이는 요즘 며칠째 제일 먼저 교실에 오는데, 오늘은 급기야 나보다 먼저 와서 교실 문앞에 서 있었다. 제일 먼저 오면 장점이 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하루 생활에 대해, 벌점에 대해, 공부에 대해.. 하루 몇 분씩 다른 친구들이 오기전까지 이야기를 나눈다. 그냥 하소연을 들어줄 때도 ..   더보기
박형종   2010-04-01 00:00   폴더 민사고-담임[12]
 
따라쟁이

오빠가 거실좌탁에서 그림을 그리자 시원이도 옆에서 그림을 그린다.
 
시훈이는 선생님이 장애인 관련 그림 그리기에 나가면 스티커를 5장 준다는 말에 망설임없이 손을 들었다고 한다. 반에서 4명이 나간다고 했다.
 
그림을 보니 장애인 전용 택시가 그럴듯해..   더보기

박형종   2010-03-31 00:00     [2] 폴더 시훈과 시원[8]
박시원   나도잘그열지마오빠도다
2011-01-01 22:15  답글
김현수
박시원  
푸핫 

2014-12-03 20:10  답글
김현수
 
바다소의 새 회원

아침 6시 반에 일어나니 시훈이도 깨어났다. 시훈이는 어제도 일찍 일어났는데, 흔한 경우는 아니다. 
 
세수를 하고, 사과 두 쪽과 인삼차를 마시며, 침실에서 노트북을 켜고 오늘 할 일을 바다소의 주간계획서를 보며 정리하였다. 시훈이는 주방의 식탁에서 엄마..   더보기

박형종   2010-03-30 00:00   폴더 시훈과 시원[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