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273 페이지
바비큐   [2] 2010-01-18 박형종 9365
만남   [1] 2010-01-17 박형종 10743
엄마 몇 살 때까지 살거야?   [1] 2010-01-07 박형종 9526
다섯 살 때는 무슨 띠였어?   [1] 2009-11-24 박형종 9829
안 돼? 2009-07-12 박형종 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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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몇 살 때까지 살거야?


오늘 점심 먹으면서,
 
시원: 엄마! 몇 살 때까지 살거야?
엄마: 75살.
 
시원: 오빠! 몇 살 때까지 살거야?
시훈: 죽을 때까지.
 
시원: 아빠! 몇 살 때까지 살거야?
아빠: 85살.
 
 
시원.. more

박형종 | 2010-01-07 09:41   답글 프린트   9526   [1] 폴더 에필로그[54]
박형종   얼른 이런 딸 낳으셔야지요 +_+
2010-11-09 21:59  답글
 

다섯 살 때는 무슨 띠였어?


다섯 살 때는 무슨 띠였어?
 
잠을 자러 들어간 시원이가 안방에서 엄마에게 물어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미소가 나왔습니다. 엄마가 무슨 대답을 했는지 곧이어 시원이의 놀라는 소리가 다시 들렸습니다.
 
지금하고 같은 띠였어?
 
작년에는 .. more

박형종 | 2009-11-24 19:43   답글 프린트   9829   [1] 폴더 에필로그[54]
박형종   감사합니다. 한 해가 며칠 남지 않으니 제가 조금 감상적이었나 싶네요. 덕분에 내년 봄에는 학생들하고 좀더 젊은 마음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9-12-15 11:36  답글
 

안 돼?


아침에 일어나보니 장맛비 때문에 집 앞의 작은 개울이 나이아가라 폭포가 되었습니다.  그 빗속을  헤집고 일직 때문에 학교에 갔다왔습니다.
 
저녁먹고  에스프레소 커피를 한잔 마시려니 시원이가 "아빠 나랑 놀아줘"하며 목마를 태워달랍니다. 목마.. more

박형종 | 2009-07-12 18:16   답글 프린트   8853 폴더 에필로그[54]
 

바비큐

| 제1인자

학생들이 가장 좋아한 것은 아마도 바비큐였을 것이다. 나는 11기가 1학년 때 바비큐를 처음 하게 된 것 같다.
 
그 당시 제2인자였으나 불과 1년만에 제1인자의 반열에 올랐다. 나의 바비큐는 요리가 아니라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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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 2010-01-18 00:00   답글 프린트   9365   [2] 폴더 민사고-졸업[4]
박시원   나도 바비큐먹고싶다.
2014-12-13 08:28  답글
박형종   지금은 추운 겨울인데요?? 방학 때 따뜻한 곳에 여행가서 할 수는 있겠죠.
2014-12-13 08:31  답글
 

만남

| 그리고 헤어짐

2기 졸업식 직전에 학교에 왔는데 이제 12기의 졸업식이 코앞에 있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아이들은 항상 같은 모습이고, 나는 또 얼마나 흘러왔는지?&nbs.. more

박형종 | 2010-01-17 00:00   답글 프린트   10743   [1] 폴더 민사고-졸업[4]
박형종   아라도 새해 복 많이 받아. 근데 벌써부터 너무 그리우면 어떡하지. 아라는 뚝심있게 새로운 환경에서도 잘 할거야.
2010-02-23 08:32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