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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 189 페이지
선생님 사진 2   [5] 2014-04-30 강승우
바다소 어워드 디자인 2 2014-04-28 박형종
스팀데이 1   [2] 2014-04-27 박시원
일기 1   [2] 2014-04-27 박시원
하하하 1   [2] 2014-04-27 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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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진

어제 찍은 사진이요!
강승우   2014-04-30 09:39     [5]
조선우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엉겁결에 찍힌 사진치고는 괜찮네! 캐논 650D + 50.8렌즈. 나도 새로 캐논 바디를 사고 싶은 참인데..
2014-04-30 13:18  답글
조선우   우와!! 선생님 동안이세요!!
2014-04-30 21:48  답글
박형종   동안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지!!
2014-04-30 21:51  답글
조선우   우와1 실시간으로 답을 받을 수 있군요ㅋㅋ 이거 좋으네요ㅎㅎ
2014-04-30 21:55  답글
박형종   그건 아니고^^ 마침 노트북 앞에서 작업중이었어~
2014-04-30 22:04  답글
 
바다소 어워드 디자인

바다소 어워드 상장을 만들어 보았다. 왼쪽의 "바다소 랭킹 & 어워드"에서 이름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생성된다.
박형종   2014-04-28 23:41   폴더 바다소[457]
박시훈 이준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스팀데이

스팀데이
재미있는
스팀데이


언제나
웃는날스팀데이


학교행사중하나
스팀데이



스팀데이의별명
웃음데이

박시원   2014-04-27 14:33     [2] 폴더 동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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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스팀데이 행사 했나요?
2014-04-27 17:25  답글
박시원   네시화요
2014-04-28 16:16  답글
 
일기

나는 지금 컴퓨터를 하는 중이다.^^
재미가 없다 ,심심 하다.
후~~~~~~
어떻게하면좋을까??
나는괞찬다.왜?조금있다가도서곤가기때문
박시원   2014-04-27 14:26     [2] 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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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아빠가 낮잠을 잘 때 심심했었군요. 도서관에는 안 갔지만 그래도 소로소로(더나누기) 마켓에 들러 시원이의 멋진 드레스를 두 벌, 빛나 옷도 한 벌 샀고, 비누와 갈릭버터도 샀어요. 아빠는 원두커피 맞추는 문제를 두 번이나 틀렸지요ㅠ.ㅠ 손금 보면서 성격을 봐주는 선생님은 우리 세 명의 성격을 정말 잘 맞춘 것 같아요.
2014-04-27 17:25  답글
박시원   맞아요좋았죠
2014-04-28 16:17  답글
박형종
 
하하하

내가 글을 쓰고 있을때 오빠와 아빠가 웃었다. 시끄럽게 왜웃는지 모르겠다. 하하하 히히히 웃음소리가 아래,윗층까지 들릴 것 같았다. 지금은 완전 조용하다. 아까랑 딴판이다.
박시원   2014-04-27 09:26     [2] 폴더 일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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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아빠와 오빠는 바다소 랭킹에 대해 말했어요. 아빠는 그 프로그램이 대박이라고 좋아했는데, 오빠는 연말에 자기가 1등을 해서 큰 상품 받을 생각으로 좋아했던 것 같아요.
2014-04-27 12:47  답글
박시원   네
2014-04-27 14:07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