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꿈을 이루는 바다소


심심해서 쓴글 1 [3]	2014-05-18	박시원
식객 2 [3]	2014-05-17	박시원
스승의 날, 멋진 롤링페이퍼 [5]	2014-05-15	박형종
하면 된다, 안 하니까 안 된다 1	2014-05-14	박형종
내방의 작은 변화 1 [1]	2014-05-13	박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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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쓴글
지금은 오후 2:43 심심하다.
조금전만 해도 식객을 16권을 돌파했다
엄마는 5권돌파,아빠와 오빠는 0권.
나는 심심해서 바다소에다 글을 쓰고 있다.
나는 TV를 보고 싶다.
아빠한테 "아빠 우리 롯대시내마에서 저녁먹을 거야?"
라고 물어보니 "시원이는 가서 저녁먹고 싶어?"
"상관없어"라고 대화를 나누었다.
.. 더보기

박시원 2014-05-18 14:51 [3]

폴더 일기[8]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낮잠을 자고 나니 개운하네요. 아빠도 지금 읽고 있는 책 다 읽으면 식객 볼 거예요.
2014-05-18 17:00

박시원 지금은 다 보았어요.
2014-05-25 13:20

박형종 정말 빨리 읽었네요! 아빠는 아직 한 권도 읽지 못했는데요.
2014-05-25 14:24

식객
나는 몇칠전에 아빠가 사주신 식객이라는 책을 읽는다.
식객은 요리에 관련된 책이다. 나에게는 아직 어려운 책
이지만 읽는다. 왜? 책에서 제일필요한 것 은 1.재미 2.
감동 3.교훈 이라고 배웠다. 이 책에는 이3가지가 모두
들어있다. 한마디로 이책은 재미있고,감동을 주며 교훈을
준다. 난 이책이 좋다.

박시원 2014-05-17 09:40 [3]

폴더

박형종 박시훈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다행이네요^^ 글도 잘 쓰네요~
2014-05-17 12:39

박시원 지금은 16권읽고 있어요.
2014-05-18 14:38

박형종 잘 읽고 있네요~~
2014-05-18 21:43

스승의 날, 멋진 롤링페이퍼

박형종 2014-05-15 11:04 [5]

폴더 민사고 생활[28]

강승우 오 저기 제가 쓴거 있네요ㅋㅋㅋ -바다소 우수회원
2014-05-15 16:37

박형종

박형종 ㅎㅎ 맞아 우수회원!!
2014-05-15 18:21

김인하 ㅎ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4-05-15 19:43

박형종

박형종 고마워!! 아침 일찍 갖다줘서 덕분에 좋은 사진 많이 찍을 수 있었어~
2014-05-15 20:47

김인하

김인하 ㅋㅋ 어제 우연의 일치로 만나서 하게 된 거죠 ㅎㅎ
2014-05-16 06:21

박형종

하면 된다, 안 하니까 안 된다 낮에 다산관 로비를 지나다가 우연히 어느 남학생의 노트북 바탕화면을 보게 되었다. 이외수씨가 붓으로 쓴 글을 스캔한 이미지였다. "존버정신". 그게 무슨 뜻인가 하고 보니 "존나게 버티는 정신"이란다. 나는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예술가적인 독창성과 그 속에 담긴 뜻에 대해서 공감하는 바이지만, 그 말 자체가.. 더보기
박형종 2014-05-14 00:47	폴더 김연아처럼[6]
유세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내방의 작은 변화
내방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었다. 나는 요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이라는 책에 빠져있다. 6권의 장편소설이다. (1권,2권은 1부) (3권,4권은 2부) (5권,6권은 3부)로 이루어져있다.
그러던 도중 잠자리에서 책을 읽다가 자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옆에 은은한 빛이 켜있고, 그 .. 더보기

박시훈 2014-05-13 23:54 [1]

폴더 일기[26]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그래 좋은 생각이야!! 그런데 오늘은 늦었으니 그만 자거라~~
2014-05-14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