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175 페이지
휴가 2014-07-28 박형종
민사고 캠프2일째 1   [4] 2014-07-28 박시훈
프로그램의 위력 2014-07-23 박형종
정리 잘 하기 1   [6] 2014-07-22 박형종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2   [2] 2014-07-20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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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시훈이는 그제 일요일 토론캠프에 가서 토요일에 나오고, 오늘은 저녁 먹고 아내가 시원이랑 금산 처가에 갔다.

즉 집에 나 혼자 있다!

옛날에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 일주일씩 갔던 적 이후로 대략 10년만인 것 같다. 이것이 어떤 기분인지는 아는 사람만 안다. 휴가란 이런 것이다~더보기
박형종   2014-07-28 23:47   폴더 일상[244]
 
민사고 캠프2일째

강의를 듣고서 쉬는시간에 글을 쓰고있다. 토론의 역사랑 민사식 토론에 관한 강의였었다. 노트북을 들고와서 많이 편하다.
박시훈   2014-07-28 11:27     [4] 폴더 일기[26]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수업 중에 사진 찍거나 딴짓 하지 말아라~
2014-07-28 11:33  답글
강승우
박형종   그리고 엄마가 다음 번에는 앞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2014-07-28 11:56  답글
박시원   오빠 열심히해
2014-07-31 09:57  답글
박형종
박시원   그리고,댓글달아
2014-07-31 09:58  답글
박형종
 
프로그램의 위력

오늘 드디어 방학을 했다. 길고 긴 1학기가 끝났다. 그렇지만 나는 학교에서 진행된 중학생 토론대회의 판정관으로 활동하고 평상시와 같은 시간에 퇴근했다. 내일도 판정관으로 활동한다. 내일 저녁 퇴근할 때서야 비로소 방학이 실감날 것 같다.

마침 집에 처제가 와있어서 저녁으로 족발과 보쌈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더보기

박형종   2014-07-23 23:23   폴더 자기계발[12]
 
정리 잘 하기

저녁 산책을 나가려는데 드디어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우산을 갖고 나섰다. 땅에서 올라오는 흙냄새가 구수했다. 그동안 너무 가물었었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들을 모두 반납했다. 장기 연체된 책들도 있었기 때문에 도서관을 나서는 발걸음이 홀가분했다. 교실의 물건들도 정리하면서..   더보기

박형종   2014-07-22 23:51     [6] 폴더 자기계발[12]
박시훈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시원   정리
말만 들어도 싫어 했는데...
그래도 저번에 치웠어요!!!!!!!!!!!!

2014-07-23 12:32  답글
박형종
박형종   잘했어요! 그런데 요즘 거실의 좌식 테이블과 시원이 방이 조금 어지러운 것 같네요.. 오늘 시간 있으면 조금 정리해보세요^^
2014-07-23 14:25  답글
박시원   네.
지금은 책상서랍을 정리했어요.

2014-11-25 17:44  답글
박형종
박시훈   잠깐, 분명 전 톡을 하고있었고, 그렇게 말하시면 서운하죠ㅠ 그래서 결국 청소로 말끔히 책상과 바닥을 치웠죠. 그리고 책장뒤의 먼지도 치웠다고요!
2014-07-23 14:00  답글
박형종
박시원   잘했네.ㅋㅋ
2014-11-25 17:45  답글
박형종
박형종   오케이! 어제 정리 잘했어!! 그런데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조금 긴 것 같아.. 방 정리는 스스로 매일 하자. 깨끗할 때가 지저분할 때보다 많다면 누구보다 그 주인이 가장 좋겠지^^
2014-07-23 14:27  답글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http://article.joins.com/news/option/article_print.asp?ctg=12&total_id=15282870

지난 목요일 신문에 지난 20년 간 우리를 지배해왔던 "1만 시간의 법칙"이 틀렸다는 기사가 떴다.

최근 심리학 학술지 "심리과학"에 발표된 논문의 결론은 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는 것이다. 학술 분야에..   더보기

박형종   2014-07-20 12:46     [2] 폴더 자기계발[12]
박시훈 최윤정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시훈   그럼 아무리 노력을해도 성공하기엔 힘들다는것이네요ㅠㅠ 그런데 저 연구에서는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분야에서 1만시간동안 한사람들도 포함되어있을것 같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1만시간동안 하는 사람과 싫어하는일을 1만시간동안 하는 사람은 엄청 차이가 크지 않을까요?
2014-07-21 22:12  답글
박형종
박형종   응 좋은 지적이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1만 시간 한 것과 억지로 하는 것을 1만 시간 하는 것은 큰 차이가 나겠지. 그런데 좋아하는 것이 해로운 것일 때가 종종 있으므로 주의해야 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자기의 미래와 사회를 위해서 좋은 것인가를 따져볼 필요가 있어.

그리고 단순히 1만 시간을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기적절하게(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경쟁하고, 피드백을 받는 환경에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 이것은 효율을 높이는 것과 비슷해. 효율이 높은 엔진을 쓰면 같은 연료로 더 멀리 갈 수 있듯이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면 같은 시간을 썼을 때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거야.

2014-07-21 22:54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