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꿈을 이루는 바다소


육회비빔밥 3 [4]	2015-01-08	박시원
서해안 여행 2	2015-01-06	박형종
1번째 날 2 [2]	2015-01-06	박시원
반가운 2 [2]	2015-01-04	박준성
송도 2 [4]	2015-01-02	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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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
육회가
사르르

녹고,녹고

채소가
아그작

씹히고,씹히고

싱싱하기도
하네

박시원 2015-01-08 15: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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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박형종 김주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오늘 군산 한일관에서 먹은 육회비빔밥 이야기네요^^
2015-01-08 23:31

박시원 박형종 그렇죠. 이것도 한일관에서 썼어요.
2015-01-10 21:24

최우석 역시,잘 쓰네요~ 거침없는 표현이 순수하고 좋아요^^
2015-01-09 04:31

박시원 최우석 감사하네요.
2015-01-10 21:24

서해안 여행 오늘 서해안으로 여행 왔다. 어젯밤 9시쯤에 바다소 오늘의 문제를 프린트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는데 수식이 제대로 인쇄되지 않는 문제로 오늘 새벽 2시 반까지 골머리를 앓다가 겨우 해결하고 3시에 잤다. 그래도 문제를 해결해서 그런지 아침에 전혀 피곤하지 않아서 상쾌하게 출발.. 더보기
박형종 2015-01-06 23:55	폴더 바다소[457]
최우석 이성민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1번째 날
오늘은 먼저 행담도휴게소에서 들려 오댕4개와 핫도그를 사서 먹고,
차에선 스틱프레질을 먹으며 갔다.근데 휴게소에 아울렛도 있었고,
리조트 갔았다.

금강 하굿둑 에서는 철새들이 여행하다가 쉬어가는 곳이다.

다음 목적지는 빈해원 옛날에는 외식하면 짜장면집을 많이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2층까지 방.. 더보기

박시원 2015-01-06 22:4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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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김주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시원이도 스마트폰이 생겨서 사진도 찍고, 바다소에 바로 글도 올릴 수 있어서 좋네요~
2015-01-08 23:36